CES 2026 관전 포인트 #2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가 여는 2026년 일상"
두뇌를 가진 소프트웨어와 몸을 입은 하드웨어의 결합
내일(1월 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CES 2026의 슬로건은 'Innovators Show Up'입니다. 올해의 핵심은 AI가 화면을 벗어나 우리의 물리적 공간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바꿀 2026년의 하루를 미리 만나보시죠.
1. AI의 진화: 답변하는 AI에서 '실행하는 AI'로
과거의 AI가 질문에 답을 하는 수준이었다면, 2026년의 AI는 '목표'를 주면 '과정'을 스스로 설계합니다.
| 🧠 에이전틱 AI | 두뇌 역할. 복잡한 명령을 이해하고 스케줄 예약, 장보기 등 디지털 작업을 자율 수행. |
| 🤖 피지컬 AI | 신체 역할. 로봇 팔,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실체에 탑재되어 실제 물건을 옮기거나 이동. |
▲ 에이전틱 AI가 제안하고 피지컬 AI가 실행하는 2026년형 스마트홈
2. 삼성 vs LG: 집사 로봇 대격돌 (제원 비교)
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지컬 AI' 기기들의 핵심 사양을 비교해 드립니다.
| 항목 | 삼성 '업그레이드 볼리(Ballie)' | LG '스마트홈 허브 Q9' |
|---|---|---|
| 핵심 칩셋 | NPU 강화 가우스 2.0 | DQ-C 지능형 가전 칩셋 |
| 가동 시간 | 최대 12시간 (자율 충전) | 최대 10시간 (능동 이동) |
| 특장점 | 공간 투사 빔 프로젝터 내장 | 멀티모달 감정 인식 및 교감 |
| 예상 가격 | 약 150~200만 원대 | 약 180~230만 원대 |
3. 미리 보는 2026년 일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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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7:30
에이전틱 AI가 밤새 분석한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개운한 시간에 조명을 켭니다. 피지컬 AI 로봇은 주방에서 커피머신을 작동시키고 오늘 입을 옷을 살균기에서 꺼내둡니다. -
PM 03:00
빈집에 낯선 움직임이 감지되자 순찰 로봇이 즉시 출동합니다. "침입자가 아닌 택배 기사님입니다"라고 에이전틱 AI가 판단하고, 로봇이 택배를 안전한 수거함으로 옮깁니다. -
PM 08:00
"오늘 너무 피곤해"라는 한마디에 AI가 조도를 낮추고 릴렉스 음악을 틔웁니다. 가전들은 내일 날씨에 맞춰 세탁기와 건조기 일정을 자동으로 재설정합니다.
미래 비전: 가사 노동 제로(Zero) 시대를 향해
CES 2026이 보여준 기술의 끝은 결국 '인간의 자유'입니다.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내 마음을 읽는 동반자가 되는 시대. 이러한 변화는 100만 원대의 기기 구입비만으로 우리 삶에 혁명적인 여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2026년, 여러분의 집에는 어떤 AI 집사가 먼저 도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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